여화수 교수 연구팀 서울혁신챌린지 결선에서 우수상 수상

KAIST 건설및환경공학과 여화수 교수 연구팀(Transmatics Lab)이 참여한 드로미팀 ((DroMii)이 지난 12월 5일 열린  2017년 서울혁신챌린지 결선에서  “드론과 공간정보를 이용한 인공지능기반의 예측적 시설물 유지관리 시스템”기술로 우수상 (2등)을 수상하였습니다.

서울혁신챌린지는 서울시가 주최하는 창업기술경진대회로 인공지능, 블록체인 기술을 포함한 4차산업 혁명관련 창업기술을 발굴하는 사업으로, 지난 4월부터 8개월의 기간동안의 213개팀이 기술경쟁을 과정을 거쳤으며, 이 수상을 통하여 드로미팀은 1억5천만원의 R&D 자금을 지원받게 되었습니다.